대구·경북녹색연합은
1.4-다이옥산과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갈수기에 따른 수질오염사고로 규정한 채
낙동강 수계 안전대책이 없는 부실감사였다며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국회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도 감사 결과
엉터리 행정과 업무태만이 드러났다며
취수원 이전이 근본 해법이 아닌만큼
이전 논의 중단을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