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경북지역의 농가당 소득이
2천 789만 5천 원으로
2007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이 4.5% 감소한 것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특히 농산물 가공산업 등에 의한 농외소득은
가구당 886만 7천 원으로
2007년보다 21%나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 2.3%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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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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