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김천시 대덕면의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경찰을 피해 달아났던 38살 김 모 씨가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경남 거창군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경찰 검문에 걸려 검거됐습니다.
일당 46살 임 모 씨는
어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달아나다 경찰이 쏜 실탄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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