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차별감시 장애인 연대에 따르면
진보신당 대구시당과 사회당 대구시당에만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고,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에는 휠체어가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의원 지역사무소도
이해봉, 박종근, 이한구 의원 사무소를 제외한 9곳이 5개 이상의 계단이 있어 휠체어 장애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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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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