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직원들로 구성된
우방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가
직원임금 50억원을 체불했다며 임병석 회장을
대구지방노동청 북부지청에 고소했습니다.
비대위는 임회장이 비대위 해산을 요구하는 등 사태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구노동청 북부지청은 오는 24일
임회장을 불러 채무변제계획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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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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