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무형문화재 27호인
구미 발갱이들소리 전수관 건립 기공식이
보존회원과 시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국비 등 32억 원을 들여
내년 1월 준공되는 전수관은
연습실과 기록물 보관실, 영상홍보실 등을 갖춰
무형문화재 보존회와 예술단체들의 공연장과
시민들을 위한 민요와 풍물 강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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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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