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빈집털이 잇따라 구속

권윤수 기자 입력 2009-04-20 08:16:10 조회수 0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해 4월부터
26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천 8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동구 16살 송 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최근 26차례에 걸쳐 빈집을 돌며
천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