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건의 달을 맞아
대구시의사회가
사랑의 진료 행사를 마련합니다.
대구시의사회는
행정구역별로 복지관 한 곳을 선정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등 무료 진료행사를
잇따라 열기로 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구시의사회는
구별로 의사와 간호사 6명으로
진료반을 편성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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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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