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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물경제 침체 진정 기미

입력 2009-04-14 18:18:36 조회수 1

가파르게 악화되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중 대형소매점 매출이
7개월 연속 줄었지만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액도 32억 2천만 달러로
지난 1월에 비해 감소폭이 줄었고
제조업 생산도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감소세가 둔화됐습니다.

그러나 비농림어업 취업자 수가 줄면서
실업률이 지난 2004년 2월 이후
최고치인 4.2%를 기록하는 등
고용사정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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