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자매 결연한 프랑스 알자스주와
MOU를 체결하고, 두 기관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알자스주가 신재생 에너지를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 만큼
앞으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