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인 주택 건설업체인 우방이
지난 2005년 새주인을 맞이하고서도
모그룹의 경영위기와 세계경기침체속에
지난 연말부터 생사의 갈림길에 서 왔었는데,
결국 어제 워크아웃이 무산돼
30년 역사를 마감하는 운명에 처하게 됐어요.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방이 지역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
지역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당장 협력업체만이라도
기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이 돼야죠"
하면서 다가올 후폭풍을 더 우려했어요.
허 참..안 그래도 어려운 지역 건설업계로서는
말그대로 엎친데 덮친격이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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