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케 아츠유키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와
아카호리 타케시 일본 외무성 일한경제실장이
남유진 구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일본 기업이 투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본 투자 사절단의 구미 방문에 앞서
구미공단 현황을 조사하고
일본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어제부터 구미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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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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