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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매매 미끼로 돈 뜯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4-06 16:31:19 조회수 1

대구 달서경찰서는 여중생을 시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3살 김 모 씨와
성관계를 하게 한 뒤 현장을 덮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천 300만원을 뺏는 등 5명의 남자에게서
3천만원을 뺏은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대해서도 수사하는 한편,
성매수자 5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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