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노동청,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대구·경북 통합
지방고용심의회' 심의회에서 대구시는
재활 전문 산재 병원 건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홍보 방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잡 페스티벌 개최와
사회적 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고,
대구지방노동청은 민간 협력 일자리 창출
공모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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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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