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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연맹 정부 규탄

입력 2009-04-03 16:47:40 조회수 1

대구 장애인연맹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지난 달 30일 국가인권위원회 정원을
대폭 줄인 것은 장애인을 포함한 힘없고 약한
소수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짓밟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대구 장애인연맹은
국가인권위 정원을 208명에서 164명으로
21%나 줄이고 기구를 대폭 축소한 것은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현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규탄하고,
소수자의 인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직 축소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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