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비상경제 상황실안에
별도의 특별팀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성하는 특별팀은
총괄,조기집행팀과
서민경제, 중소기업지원팀,
낙동강 살리기팀 등 5개 팀으로 만들어집니다.
특별팀은
앞으로 분야별로 정보를 공유하고,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격주 단위로 도지사에게
성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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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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