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 공동 브랜드를
김천의 한자를 풀어쓴 '금물쌀'로 정해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시는
전문가와 농업인 대표,
소비자 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상표 사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김천에서 생산된 쌀 가운데
특등품에 해당되는 쌀에만
상표 사용권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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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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