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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교수협의회, 재단비리 의혹 제기

이규설 기자 입력 2009-04-02 11:48:04 조회수 1

경주대 교수협의회는 오늘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단 비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교수협은 재단이 기자재 구입비 6억 3천만 원과 교직원 급여 20억 원,
도로편입토지 보상금 등을 횡령한 의혹이 있고,
총장을 비정상적으로 해임하고
신설학과에 교수를 채용하지 않는 등
학교를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부 감사와 함께 사법기관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경주대 교수협의회는 최근 이와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고
청와대,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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