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의 채권단이 회의를 열고
대한주택보증이 제시한 24% 출자전환 안에 대해
출자전환 분량이 너무 적다며
수용할 수 없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이 추가적인 수정안을 낼 계획이 없다고 통보함에 따라,
채권단은 다음달 2일 우방의 워크아웃 본인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어서
C&우방의 워크아웃 본인가가 사실상
어려워진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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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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