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화성개발과 태왕, 워크아웃 판정

김철우 기자 입력 2009-03-27 18:14:25 조회수 0

화성개발과 태왕이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워크아웃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협을 비롯한 채권단은
화성개발에 대해 지방의 공사장이 많고
지난해 연말 기준 부채비율이 250%를 넘는다며
워크아웃 판정을 했고
태왕도 부채가 4백여억 원으로 많다는 이유로
워크아웃 판정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