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2017년까지 645억원을 투입해
안동시 와룡면과 녹전면 등
북부지역 4개 면, 24개 마을에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양수장 2곳과 저수지 1곳,
용수로 71킬로미터를 설치하면
농경지 920헥타르에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수질 개선과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