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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민간분양 모델하우스 발길 이어져

김철우 기자 입력 2009-03-27 11:56:56 조회수 0

극심한 부동산 불경기 속에
올해 첫 민간 분양을 한
대구 평리동 재건축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천여 가구 가운데 절반 정도를
백 제곱미터 이하 크기의 규모로
최저 550만 원 선에 공급하고 나서면서
불황 속 저가 소형 아파트 분양의 성패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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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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