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시 공직자 56% 재산 증가

이태우 기자 입력 2009-03-26 11:32:45 조회수 0

대구시장과 대구시 의회 의원 등
대구지역 공직자 41명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변동을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 가운데 56%인
23명이 재산이 늘었습니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8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류병노 대구시의원이
16억 3천만 원 늘어난
84억 8천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