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과 대구시 의회 의원 등
대구지역 공직자 41명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변동을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 가운데 56%인
23명이 재산이 늘었습니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8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류병노 대구시의원이
16억 3천만 원 늘어난
84억 8천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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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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