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과
가공식품 수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12년동안
2천 600억원을 투입해
식품 가공공장 170여개를 새로 만들고,
110개 가공공장에는 위생시설 등을
현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 371억원을 투입해
기업형 가공공장 21개를 설치하고,
10여개 공장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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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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