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필리핀 노동자 숨진채 발견돼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3-24 18:44:57 조회수 1

어젯밤 8시 10분 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섬유공장 기숙사에서
필리핀 노동자 30살 P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고
P씨가 하루 12시간씩 교대근무를 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과로사했는지를 가리기 위해
내일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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