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대우측이 구미와 인천공장을 매각하고
전체 인력 절반을 줄이는
구조조정안을 제출함에 따라
이 달 말로 시한이 끝나는 워크아웃 기간을
2010년으로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에는 현재
직원과 협력업체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이번 결정에 따라 대량 실직 사태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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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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