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합니다.
시비와 구·군비 3억2천여만원으로 하는
집고쳐주기 사업은 장애인과 혼자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250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선정된 집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수리,
지붕 보수 등을 지원합니다.
집 고쳐주기는 행정기관에서
가구에 130만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나 민간 단체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생필품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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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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