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1,4-다이옥산 사태 후속대책으로
폐수를 위탁처리한 5개 업체 가운데
코오롱 김천공장과 구미 웅진케미칼 등 2곳은
이 달 말과 다음 달 말까지
처리기간이 연장됩니다.
도레이새한과 티케이케미칼 1공장,
코오롱 구미공장은 시설 보강 등의 이유로
지난 2월 중순부터 이 달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위탁처리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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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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