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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 갚는 기업, 서민 급증

입력 2009-03-19 11:15:40 조회수 1

불황이 길어지면서
은행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기업과 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지난 1월 한달동안 제때 갚지 못한
은행대출이 8천 300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해 9월 1% 아래에 머물던
지역 예금은행 연체율도
지난 해 11월 1.14%, 지난 1월에는 1.5%로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불황이 길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하락하는데다,
물가상승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해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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