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예년보다 석달이나 빠르게
2천 300여억원으로 편성해
침체된 경기 부양과 서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어쨌거나 경제를 살리는데 촛점을 맞췄습니다.
앞으로 정부 추경도 있으니까
돈이 더 생기면 계속해서 쏟아붓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도 강화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지방채도 400억원 발행해
재정 지출을 확대하겠다고 했어요..
네! 돈의 양보다 얼마 만큼 적재 적소에
쓰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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