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배를 동원해 동업자를 폭행한 혐의로
21살 Y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한 명을 찾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밤 11시 50분쯤
구미에 있는 자기 사무실에서
동업자인 24살 J 모씨가 자기를 찾아와
귀찮게 한다며 부산지역 폭력배 21살 K 모씨 등 3명을 동원해 집단으로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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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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