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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야생동물피해 감소세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3-15 17:16:34 조회수 1

경북지역에서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액은
지난 2005년 38억원에서
2007년에는 19억원으로 절반 정도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1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7년부터 정부가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겨울철 수렵장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것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해 농작물 피해액 15억원 가운데
멧돼지 피해가 1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피해를 본 작물은 사과,배,포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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