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사업으로
다문화 통·번역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센터에서는 결혼 이주여성 10명을
통역원으로 채용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와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5개 국어로
구미고용지원센터와 구미시청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통역 업무를 맡습니다.
다문화 통·번역센터는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체로부터
실비를 받고 통역과 번역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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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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