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지난 해보다 55% 정도 늘어난
2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구직희망자 만 2천여 명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과정을 제외하고는
참가자에게 훈련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교통비와 식비 월 11만 원을
수당으로 지급하는 한편,
비정규직 근로자와 구직자들에게
2.4%의 저금리로 생계비를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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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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