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 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덕촌리의 한 도로에서
22살 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옆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2살 김모 씨가 숨지고,
뒷자석에 타고 있던 17살 김모 양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채혈조사를 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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