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와 통합 1주년을 맞은
경북대학교가 글로벌 100대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면서
기존 대학 상징마크를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수정·보완해 홈페이지에 발표했다는데요.
경북대학교 김상동 기획처장
"그동안 경북대가 가진 수구,안정,보수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라며 새로운 UI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어요.
네- 외모를 새로 단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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