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3ha를 태우고 꺼졌습니다.
영주 국유림관리소는
어제 낮 봉화군 소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100여 명이 밤새 잔불정리를 하고
오늘 아침 헬기를 투입한 끝에
임야 3ha를 태우고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시 쯤 대구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 동편 야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600여명과 헬기 7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선 끝에
임야 0.9ha를 태우고 한시간 반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유적지 인근 묘지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