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성 비만과 합병증에 대한
예방 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경북대 식품영양유전체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우수연구센터 가운데 하나인
경북대 식품영양유전체연구센터에는
오는 2014년까지 정부출연금 등
76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데,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참여 연구원
50여 명이 본격적인 연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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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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