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합동조사 결과 침목을 모두 바꿔야 한다면
내년 말로 예정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도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육안으로 균열이 확인된 침목 뿐만 아니라 균열이 발생하지 않은
모든 침목도 검사를 통해 균열 의심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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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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