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 장기휴무까지 했던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현재 가동률이 평상시 수준을 회복했고,
20% 가량 감산을 했던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도 가동률이 100% 가깝게 높아졌습니다.
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중국의 가전제품 보조금 지원으로
수요가 늘어난 데다
환율 급등으로 수출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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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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