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침체와 수요감소로
지난달 지역의 수출증가세가
2000년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수출액은
2억2천9백만 달러로 2005년 2월 이후
최저 수출액을 기록했고,
수출증가율도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36.9% 감소했습니다.
경북지역도 수출은 전달보다 소폭 증가한
28억4천7백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출증가율은 32.9% 감소해
2000년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는
수입이 줄면서 17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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