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양도세 면제에 따라
소비심리는 일부 회복됐지만,
아직 실거래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방학과 봄 이사철이 겹치는 요즘은 예년 같으면 거래량이 연중 가장 많을 때지만
큰 폭으로 할인된 미분양 아파트를 찾는
문의전화가 대부분으로,
실거래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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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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