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 계명 인체유래 생명자원은행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한국 인체자원 지역거점은행으로 선정됐습니다.

계명 인체유래 생명자원은행은
이에따라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인체자원을 확보하고
확보한 인체자원의 유전정보 분석을 통해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가적인 인체자원 연계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계명인체유래생명자원은행은
수술과 검사때 얻은 세포조직이나 혈액 등을
연구 자원으로 활용하기위해 지난해 설립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유전자은행으로
허가를 받아 지금 현재 환자 668명의
조직과 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