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다섯달동안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공장에서
시가 6억 7천여 만원어치의
유사휘발유 62만 리터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대구시 서구 비산동
42살 김 모 씨 등 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제조책 김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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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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