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은 많지만,
범인 검거율이 낮아
연쇄 방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29건 가운데 야간에 난 불은 13건으로
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가운데 방화자가 검거된 곳은
포상금 5백만원을 내건 고령과 칠곡 뿐이고,
울진군은 천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지만,
범인을 잡지 못해
최근 한 마을에서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연쇄방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가 많은 일반 범죄와는 달리
산불은 목격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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