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물경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2월 중 대형소매점 매출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 판매도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수출도 전기전자와 기계류 수출이 크게 줄면서
수출액이 28억 7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27%나 줄었고,
제조업 생산증가율도 마이너스 28%로
전월보다 17%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또 실업율이 지난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인 3.2%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가 급속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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