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연구기능 공동화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상반기 이후
구미공장 LCD 사업 부문의 연구개발 인력을
300명에서 최대 500명까지
서울과 평택에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도 디지털미디어연구소와
통신연구소를 통합하기로 하면서
구미에 있던 휴대폰 연구개발 인력 일부를
수원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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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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