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 인터불고호텔은
오는 14일 유명 트로트가수
남진, 문주란 합동 리사이틀을 엽니다.
60-7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남녀 대중가수인 이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감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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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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