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목 대구고법원장이
"청사 이전 부지를 빠른 시일내 결정하고
건축비 등도 임기내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고법은 최근 대구시와의 협의를 통해
10만 제곱미터의 땅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는데
법원 종합청사를 관리하는 대구고법이 이전하면 대구지법과 대구고검, 지검도
같은 장소로 이전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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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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