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마련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IT 융·복합과
그린에너지를 세분화해
의료기기와 실용로봇,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분야를 단위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1단계로 오는 2011년까지 2천억원을
투입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달 중순
전문가 공청회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내용과 투자계획이 확정되면
3월 이후에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